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파키스탄 폭우 사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현재 지구온난화와 직결되는 탄소, 화석연료 배출 규모에서 파키스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mp/all/20220830/115224733/1|세계 전체의 0.4%에 불과]]한 것으로 나타난다. 그런 파키스탄에서 이처럼 전례없는 기후 재난이 발생한 것을 두고 "선진국들이 일으키는 기후위기에 후발 국가들이 더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"는 비판 및 지적[[https://twitter.com/algore/status/1564687157498941440?t=ntbxOLIyWL850oWFZcq9NA&s=19|#]]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911018400077|#]]이 이어지고 있다. 10월 2일 이후로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종결되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수인성 전염병은 계속 유행중이다. 11월이 되도 물이 완전 빠지려면 몇주, 최대 몇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고있다.[[https://www.edp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446|#]] 이재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다 어렵사리 귀향하기 위해 탄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8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참사도 벌어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762114?sid=104|#]] 또 1년도 채 되지 않은 2023년 3월부터 홍수가 재발하였으며 7월까지 전국적으로 159명이 사망하였다. [[분류:2022년 재난]][[분류:파키스탄의 재난]][[분류:폭우]][[분류:홍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